자본주의가 자신하는 '보이지 않는 시장의 손', 그것이 자본주의의 자기보존능력을 담보하는 것처럼 말하는 데에 대한 많은 비판이 있어왔다. 신자유주의에 대한 전세계적인 반대 시위가 확산되는 상황에서 박노자의 글은 읽는 내내 지금의 우리 현실을 떠올리게 한다. 그만큼 적확한 시선과 비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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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박노자 글방] "자본주의, 어린이와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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