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퇴근하고 집에 돌아가니 내 책상 위에 진서가 이런 걸 올려놓았었다.
말하지 않아도 '고쳐 주세요.'로 들리던 것들....
말하지 않아도 '고쳐 주세요.'로 들리던 것들....
'사진첩'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거긴 언제 올라갔어? 20140216 (0) | 2014.02.16 |
---|---|
자연이 그림이 될 때 201401 (0) | 2014.02.12 |
골목길 20140119 (0) | 2014.01.20 |
이놈들, 딱 걸렸어. /20140117 (0) | 2014.01.20 |
아침 달팽이_Oct.2013 (0) | 2013.10.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