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갈피 좋은 질문이 좋은 인생을 만든다 책갈피 진중하게 완벽을 추구하는 것보다 ‘이런 건 싫다!’라는 위화감이나 ‘이러면 좋겠다!’라는 희망을 갖고 구체적으로 ‘이래 보면 어떨까?’라고 질문하는 것에서 모든 게 시작된다. 혁신을 일으키는 사람은 무엇보다 ‘정답을 모른다’는 이유로 머릿속에 떠오른 질문을 해결되지 않은 채 내버려두지 않는다. 아무리 작은 답일지라도 자신이 구체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형태로 바꿔 행동하고 일을 진행시킨다. 이것이 핵심이 되는 질문을 할 수 있다는 의미다. (32)- , 모기겐이치로 지음, 박재현 옮김 좋은 질문이란 그것을 바탕으로 일을 시작하거나 행동하거나 혹은 문제에 대처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애매모호한 것을 자신이 행동할 수 있는 구체적인 문제로 다시 쓸 수 있어야 ..